Master-J는 내가 늘 이야기 해서 알겠지만, 다른 사람은 들어 본 적도 없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만,
저에게는는 사랑하기 그지 없는 웹브라우져죠죠..
모르는 것도 당연한게 원래 한국자체가 IE(인터넷 익스플러로)에 특화되서 IE가 아니면 돌아다니기 힘든데다가.
오페라 자체가 세계적으로도 시장점유율이 참담하거든요.
FF(파이어폭스)는 요즘에는 점유율도 올라간데다가 팬층이 꽤나 두텁고,
사파리는 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해주는데 비해서 오페라는...(먼산.)
하지만. 벗. 그러나. 저에게는 그 어떤 브라우져보다도 소중한 녀석입니다.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일딴 빠르고 편합니다.
빠른 거야 써보고 느껴지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밴치 마킹 자료를 들고 이야기 할 것도,
이야기 할수 있는 것도 아니니 넘어가고요.
편한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죠..
일단 제스쳐 기능이 있습니다.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브라우져를 제어하는 기능인 제스쳐 기능은
일단 써보신 분은 얼마나 편한지 굳이 설명 안해도 되리라고 믿습니다.
거기에 중독되면 제스쳐 기능 없는 브라우져는 짜증나서 못 만지죠.
뭐. 이건 요즘 기본이니까 딱히 오페라만의 장점은 아닐꺼고요.
그리고 스피드 연결이 있습니다. 새탭에 총 9개의 사이트를 등록하여 바로 연결할수 있는 스피드 연결은,
자주가는 사이트 접속을 아주 편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죠.
9개면 적지 않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 9개도 다 채워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 로그인. 사이트에 접속한다고 바로 로그인 되는 것은 아니고,
로그인버튼을 눌러야 로그인 된다는 점(전 그걸 제스쳐로 대신하고 있지만요.)
암호 자체를 암호화 해서 저장해서 다른 사람이 볼수 없다는 점.
관리자 암호로 다른사람이 내 컴에서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수 있다는 점.
이 세가지는 제가 싫어하던 자동로그인 기능을 사랑하게 만들어주었죠.
더군다나 암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다는 장점때문에 암호자체를 더 기억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보안성을 높이는 효과도 있고요(다만 오페라 없이는 로그인 못한다는 단점도 있지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텝 저장기능.
텝을 끄더라도 오페라는 이떄까지 열린 텝을 다 저장하고 있다가
그 탭을 다시 열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그 페이지만이 아니라 그전 페이지로 돌아갈수도 있는..
강력한 기능이지요. 실수로 탭을 닫았거나 아니면 닫힌 탭의 내용이 다시 보고 싶어졌을때,
쉽게 열수 있다는점. 결코 무시할수 없는 장점입니다.
2. Foxit reader.
: 무지 빠른 PDF 리더기. 굼뱅이 Adove는 가라.
이건 두말할꺼 없습니다. 빠릅니다. 오페라 이야기 할때와는 달리 확실히 장담할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61페이지에 달하는 '테터툴즈 가이드' 뜨는데 까지 2초가 안걸립니다.
Adover Acrobat reader가 근접하지 못하는 속도지요.
물론 그 대신 안티 얼라이어싱을 포기해서 화면 자체는 Adove꺼보다는 깨끗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글을 못 읽거나 그런것은 전혀 아니고요.
저는 다른데서 쓸때, Adove가 깔려있더라고 컴이 느리면 Foxit 다운받아서 깔아서 씁니다.
떄로는 그게 더 빠르더라고요..
3. 7zip
꽤나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저는 알시리즈를 싫어합니다. Alz는 증오합니다.
그전에는 그래서 WinRAR을 어둠의 경로로 이용하곤 했었는데, 왠만하면 바르게 살자는 모토아래
프리웨어 압축 프로그램 좋은 것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7zip입니다.
장점은 압축 푸는 속도가 빠르답니다. 그리고 압축율이 좋다고 하네요.(대신 압축속도는 느리답니다.)
뭐, 저는 저 두개다 별로 신경쓰는 편은 아니고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 그리고 완전 무료(에 오픈소스)입니다. 기업에서 사용해도 되요...>^^<
프리웨어 압축프로그램은 이것 외에도
빵집(알아서 풀기랑 미리보기가 유명하죠. 그리고 Alz를 풀수 있습니다.)이나
zip+(이건 LCD마운트가 가능하다네요)도 좋다고들 하더군요.
좋은 프리웨어 프로그램 애용하자고요.>>^^<<
아 그리고 winrar도 개인사용자는 등록기간 지나도 사용해도 된다네요..
4. Kmplayer
: 말이 필요한가.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
5.Folder guide.
: 윈도우 탐색기에서 원하는 폴더로 바로 이동시켜주는 프로그램.
이쪽 폴더에서 저쪽 폴더로 이쪽 드라이버에서 저쪽 드라이버로 이동하기 무지 귀찮습니다.
그걸 오른쪽 마우스 팝업 메뉴에 폴더를 등록해서 바로 바로 점프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상당히 가볍고 기능도 단순하지만 익숙해지니까 없으면 답답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아. 몰려오는 귀차니즘...일단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마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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