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프리웨어들(1)

[잡동사니(기타)]

컴퓨터를 쓰다보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생기기 마련이고, 왠만하면 그걸 잘 안 바꾸죠..
그래서 언제나 컴을 포맷하면 그 프로그램들 부터 먼저 챙겨서 깔게되고,
다른 사람한테도 늘 그것들은 추천하게 되고요...

저도 당연히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만큼 대부분 프리웨어들이고요..
그런데 내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에서 필요하거나 아니면 포맷하고 나서 새로 깔아야 할때,
이게 찾기가 은근히 귀찮다는 거죠.

더군다나 제가 즐겨찾는 "여름하늘"님 블로그에서 본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니면,
신용할수 없다는 이야기가 까지 듣고 나니, 본 사이트 까지 가서 깔려니 더욱더 그렇죠.

그렇다고 그걸 다 즐겨찾기 추가해두면 즐겨찾기가 복잡해서 보기 힘들어지고...
(솔직히 즐겨찾기를 늘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곳에서 그 프로그램들을 소개도 할 겸,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곳을 링크도 걸어 넣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소개해볼까요.

1. 오페라 (Opera)
: 아는 사람은 적지만 빠르고 깔끔한 그리고 무지 편한 웹브라우져.
 오페라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


2. Foxit reader.
 : 무지 빠른 PDF 리더기. 굼뱅이 Adove는 가라.
Foxit reader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Foxit reader에 대한 이야기


3. 7zip
: 공짜 압축프로그램
7zip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7zip에 대한 이야기


4. Kmplayer
: 말이 필요한가.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
kmplayer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Kmp에 대한 이야기


5.Folder guide.
: 윈도우 탐색기에서 원하는 폴더로 바로 이동시켜주는 프로그램.
Folder gudie 다운로드 받기

Folder guide 대한 이야기


아. 몰려오는 귀차니즘...일단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마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한번에 많이 이야기 해봐야 눈에 들어오지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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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00:23 2008/03/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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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2일 카이로로 향해 가는 길...

[카미트리아의 대지]

2006년 5월 12일.  - 카이로를 향해 가는 비행기 길 -

            사진 1.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본 아프리카 대륙..붉은 대지가 인상적이였다.


 12일 아침 5시. 백팩커즈에서 짐을 싸고 나왔습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날을 즐기자면서 할일도 없으면서 브리즈번의 시내를 싸돌아 다닌 것 까지는 좋았는데, 비행기 시간은 오전 7시 정도였다는게 문제였죠. 안전하게 갈려면 5시에는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 되는데, 알람이 없기에 도저히 그 시간에 일어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밤을 세는 짓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 밤세는 것 하고는 안 친한지라 지하철에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다행히 브리즈번 공항이 마지막 역이더라고요.
 
  브리즈번 공항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도시니까 시드니 공항이나 인천 공항만 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뭐, 호주 답게 시설은 좋았지만요. 일단 티켓 팅을 하러갔는데 안 해주고 계속 질문만 하더라고요. 내가 이집트 비자가 없이 카이로 편도 표를 가지고 탈려고 하니까, 입국을 못할지도 모른다면서 계속 확실히 가능한지 확인 또 확인. 결국, 한국 직원까지 오고 한국 직원이 전화를 몇 군데 하고나서야 티켓 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이였다는게 감사한 순간이였습니다. 솔직히 외국 직원과 이야기 할때는 상당히 답답했거든요. 가장 싸기 때문에 싼 티켓이였는데 - 호주에서 사니까 국적기가 아닌 만큼 싸더라고요 -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시간 비행 후 인천 공항 도착. 4시간 후에 이집트 카이로 행 비행기 편이 있습니다. 표를 살때 물어보더라고요 한국에서 스톱 오버할꺼냐고. 한참을 웃고는 신청 안했습니다. 비자는 당연히 문제 없었지만, 스톱 오버한다고 해도 갈때가 없더라고요. 대구 집까지 갔다오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서울에서 돈 쓰기에는 또 아깜고요.  그래서 스톱 오버는 신청 안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생각해보니까,  카이로 행 보딩 패스도 가지고 있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것도 문제 될것은 없곘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서울까지 왕복 짧게 잡아도 2시간. 2시간 동안 서울에서 할 것이 없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대신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한국 인터넷을 공항에서 즐기기로 한거죠. 그런데, 제 여행중 최고의 아이러니중 하나... 공항 컴퓨터에서 한글 입력이 불가능했습니다. 무지 황당하더라고요. 한국에서 한글을 입력 못하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설정만 바꿔주면 되는 일이지만, 당시는 그것을 몰랐기에 그냥 글만 읽다가 8개월만에 밟은 한국땅을 떠났습니다.

           사진 2.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 완전히 대륙의 사진이였습니다. 붉은대지...

 다시 장시간의 비행 후에 아랍에밀레이트의 두바이 공항에 도착. 아랍에밀레이트 가는 사람은 여기서 내리고, 카이로 까지 가는 사람은 한 시간 후에 다시 같은 비행기를 타고 카이로로 가게 됩니다. 공식적인 이유는 급유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런 일의 경우 사람들 사이에서 비공식적인 이유가 떠돌기 마련이죠. 그 비공식 적인 이유는 두바이 공항 면세점이 전세계에서 술이 가장 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술사라고 두바이 공항에 선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두바이 공항 면세점은 좋았습니다. 특히나 작은 면세점들이 이리 저리 흩어져 있는 인천 공항에 비해서 한곳에 몰려있는 것이 쇼핑하기에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비는 시간은 단지 1시간. 국제 공중전화 카드 사서 전화 한통한것이 다였습니다. 어디 걸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아랍에밀레이트는 다시 들를 예정이 없었는데 왜 전화카드를 사면서 까지 어디에 전화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이제 최종 목적지인 카이로로 출발. 이제 제 여행기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끝까지 갈수 있을까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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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9:29 2008/02/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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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날.

[사장실/이집트]
2008년 1월 2일. 1달하고 1주정도의 일정을 잡고 여행길에 올랐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무 생각도 없이 잘도 떠났다고 생각된다.

공항사진은...그때는 여행기 쓴다는 생각도 없어서

별로 사진을 안찍어서리...

여튼 비행기에 탔을 때 흥분도 되고

설래기도 하고...무섭기도 하였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타고가면서 기내식을 즐겼다.

기내식은 참으로 맛있었다. 대한항공 최고!!!

먹고자고먹고자고...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이집트에 도착. 현지시간은 수속을 다 마치니 대충 11시경 이었다.

12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한 나와 MASTER-J가 공항을 나서자 수많은 호객꾼들이 달려 들었다.

택시타라고. 우리는 흥정을 하고 다른 한국인 두분과 같이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하였다.

이즈말리아라고 꽤나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였다. 유스호스텔 같은 개념?

일단 첫날이니 우리는 좋은 방을 잡고 짐을 풀었다.

M.J와 나의 짐. 파란가방이 내가방. 큰 가방이 12.2kg 이고 작은 손가방이 3kg정도...



그런 뒤 다음날 일정을 대략 의논하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비행기에서 많이 잤다곤 하지만 숙면은 못취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이집트에서 첫날이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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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입니다~
2008/02/28 15:51 2008/02/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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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 홈페이지 변경...

[분류없음]
최근 홈페이지 사용이 줄어들고, 모군의 소실로 인하여 홈페이지 관리에도 한계가 있기에,
현재의 대세를 따라서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전환하였습니다.

팀 블로그 형식으로 R.A.T 사원의 경우 각자 글을 쓸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니,
사장을 통해서 관리자에게 메일 주소를 전달해서 초대장 받아가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위에 보시면 "팀원 가입" 버튼을 달았습니다.
RAT 사원은 저 버튼을 통해서 팀원 가입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청하실때 입력하신 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hanmail은 초대장이 잘 안가니 다른 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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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1:43 2008/02/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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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T. [2008/02/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리고 스킨 추천 받습니다.

    http://retro.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skin

    주소로 가시면 사용할수 있는 스킨이 나오니 맘에 드는거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카테고리 이야기 해주시면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