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날잡담....

[알카드의 악마성]

요즘에 진짜 일에 치여서 산다...

왜이리 하루하루 정신없고 바쁜지 -_-;;;

점점 체력도 딸려가는게 느껴지고;;;

한 일주일만 푹 쉬었으면 좋겠다만... 그랬다간 당장 난리날테고 ...;;

어쨌건...다음달부터는 진급했다...

뭐 좋아지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지만(아, 봉급 좀 올라가는거;;;;)

일단은 대리 달았다능거;;;

이딴거 필요없으니 좀 쉬게 해달라능(쿨럭;;;)

짤방은 요즘 해바라기 시즌이라 나도 동참하여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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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면 미터기에 있는 말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다.
2009/08/26 23:08 2009/08/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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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ter-J [2009/09/0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 올랐으면 넌 계금 올려서 내

  2. 멍하니 [2009/09/03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성

[호상] 이라는 말..

[Master-J 스페이스/잡담]
호상(好喪) 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는 '복을 누리고 오래 산 사람의 상사' 라고 되어있는데, 좀 풀어서 말하자면 고인이 나름대로 천수를 다하셨을 때 쓰는 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인터넷에서도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 있는데, 저 '호상' 이라는 표현이 불쾌하다는 사람이 많더라.

'사람이 죽었는데 호상이 어디있나' '아직도 할 일이 많은 분이 이렇게 안타깝게 가셨는데 호상이라니 얕은 소리다.' '초상집에서 할 말이 아니다' 뭐 이런 얘기들..


..........

뭔 소릴(...)


호상이란 말은 초상집에서 조문객들이 유족을 위로하고 유족들이 슬픔을 달래기위해 서로 입에 담는 말이다.

'이 분은 오래 사셨으니 복받은 분이셨다. 호상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자.'
'이 분은 잘 사셨고 오래 사셨으니 복받은 인생이었다. 이만하면 호상이다.'
'이 분은 오래 사셨고 마지막엔 병석에서 오래 고통받지도 않으셨으니 이만하면 아주 호상이다.'

상가에서 어른들이 이런 종류의 말씀들을 주고받으시는 걸 본 적이 없는가 모르겠다.

사람이 죽는건 당연히 슬픈 일이다.
그리고 언제 숨을 거두어도 못다한 일, 아쉬운 일은 항상 남아있게 마련이다.
그래도 남은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먼저 떠난 사람을 마지막 가는 과정까지 좋게 말하고 기억하기 위해 격식과 예의을 갖춘 말이 '호상' 이다.

어줍잖게 주워들은 풍월이나 비뚫어진 시선으로 '사람이 죽었는데 잘 죽었다니, 예의도 없는 놈들.' 이란 식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더라만, 그런 무식 때문에 하나둘씩 멀쩡한 단어가 '나쁜 단어' 로 도매금되어 우리말의 어휘들이 하나둘씩 잊혀지거나 변질되는 건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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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4:36 2009/08/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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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하니 [2009/09/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등에서 아직 할일이 많이 남으신 분이 운운하는 걸 들을 때마다 한 생각이
    나이가 이미 80을 훌쩍 넘고 있으신 분 좀 쉬게 해드릴 생각은 없냐? ... 였지

    하지만 훌륭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

하드 정리 시도..

[Master-J 스페이스/잡담]
하드디스크 정리 시도중.

다른 파일들은 어찌어찌 정리가 됐는데.. 음악들은 대책이 안서는군.

이걸 어떻게 분류해서 정리해야 할지... 연도별로 할려니 내가 연도를 다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가수별로 할려니 가수가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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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1:09 2009/08/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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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itrea [2009/08/17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는 떄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법도 있고...
    (열혈), (코믹)..이런 식으로 노래 성격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에니 OST와 OST가 아닌 곡들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장르 또는 가수로 나누는 방법도 있고...

  2. 알카드 [2009/08/1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귀찮아서 싹 포맷했다.

    역시나 아쉬운건 야구....(응?)

마땅히 적을건 없고....

[알카드의 악마성]
백만년만에 포스팅을 해보려 하나...딱히 적을건 안떠오르고.

그냥 요즘 찍은 사진이나 올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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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9:08 2009/08/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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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하니 [2009/08/1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찍은것들?

    • 알카드 [2009/08/1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은미 사진은 여기 동네축제 할때 초대가수로 온거고...
      요번달 말에 동네축제에서 이문세 온다고 그러길래 한번 더 가볼까 생각중...

      아래 곰사진이랑 잔디밭에서 찍은건 조치원에 있는 수목원(...주제에 수목원의 포인트가 곰이다 -_-)

  2. Master-J [2009/08/1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사진이나 찍어볼까...

    • 알카드 [2009/08/1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리지는 않겠다만...
      집에 똑딱이 디카 있으면 그걸로 우선 시작해 보도록.
      dslr은 돈 많이 들어간다.

순 잡담..

[Master-J 스페이스/잡담]
누나가 내 얼굴이 남자 얼굴 에버리지라더라.

이거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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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1:21 2009/08/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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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itrea [2009/08/1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먼가 미묘하군.....

  2. 알카드 [2009/08/1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3. Rynex [2009/08/1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verage : 평균

    일단 칭찬인듯.?

  4. 멍하니 [2009/08/1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외모로 불이익을 받진 않을 거란 소리니
    욕은 아니겠지